돌쇠 이야기

제주 22일차

나랑께 2022. 4. 7. 20:45

 

 

 

 

 

 

 

 

 

 

 

 

 

 

 

정원과,주차장 조경이 아름다운 펜션에서 지낸지가 벌써 일주일째.
오늘 아침도 숙소 주변 바닷가 산책.
위미리!
참 조용하고 한가로운 마을이다.
오늘 점심은 좀 특이하고 멋진 장소에서 맛있고 독특한 음식으로 즐긴다.
제주 한달살이중 최고의 점심이 아닌가 한다.
오후 찾아갔던 곳은 넓은 모래밭으로 제주 제일의 표선 해수욕장.
끝이 아련하게 보인다.
숙소로 돌아오는갈에는 생태 탐방로도 들러보고...

'돌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24일차  (0) 2022.04.10
제주 23일차  (0) 2022.04.08
제주 21일차  (0) 2022.04.07
제주 20일차  (0) 2022.04.05
제주 19일차  (0)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