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이야기

제주 21일차

나랑께 2022. 4. 7. 09:30

 

 

 

 

 

 

 

 

 

 

모처럼 혼자만의 아침 산책을 하면서 위미리의 조용한 해변을 느껴본다.
만족치 못한 점심(뙤미)을 마치고 과거 제주 여행시에 기억에 강하게 남았던 남원 큰엉을 돌아보았으나 기대했던만큼의 감동이 밀려오지는 않는거 같다.
저녁은 모처럼 집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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