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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측에 우미닭갈비집이 있으나, 오른쪽은 왼쪽의 원조집과는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모르겠슴. 왼쪽집이 제대로 된 집이라고 알고 있슴. 먹는데 정신팔려서 .....ㅎㅎㅎ 밥을 볶기위해 바닥에 눌어붙은 누룽지 제거. 서빙해주시는 아주머님의 현란한 손놀림 이집을 찾은 가장 큰 이유는? ..

만두, 라면, 칼국수, 수제비, 당면, 두부 등 버섯과 배추, 미나리등 야채 달팽이(?), 미더덕, 낙지등 해산물 꽃게, 쭈꾸미 각종 요리와 볶음밥 각종 초밥과 마끼 소고기 얼음에 파묻힌 식혜,수정과, 매실, 석류차 아이스크림과 커피 점심으로 1인당 11,800에 즐기고 왔슴.

김치찌게와 파전이 괞찮은 .... 최고의 맛을 제공해 주었으나 일요일 쉬는 관계로 자주 가보지 못한 아쉬움, 서비스 Good!!!

우연히 들렀던 부천 중동 롯데 백화점 지하 식품매장 근처에 있는 간이 뷔페식당 Oneway에서 .... 9천원에 맛있는 점심 식사 해결.

♧ 숫자로 본 人體의 神秘 ♧ 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눈을 한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 초이다.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안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206개 정..

굴비, 생각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서해의 보물 같은 명품입니다. 그 굴비의 본고장 전남 영광군 법성포에서 맛본 굴비정식을 소개합니다. 법성포굴비의 명성이나 맛에 대하여 설명하는 것은 그야말로 군소리이니 생략합니다. 이번에 들린 식당은 '다랑가지(多浪佳地)'라는 이름의 ..

동해안을 걸으며 자주 만나는 풍경 중에 하나가 오징어 말리는 모습입니다. 오징어는 명태와 함께 강원도 고성군의 특산품으로 고성군 대진항 인근을 지날 무렵 오징어를 말리는 진기한 풍경이 자주 눈에 띄었습니다. 금년에는 오징어가 흉어이라서 대량으로 건조하는 모습은 별로 눈에..

출입신고소에서 통일전망대 까지 약 10km를 버스로 이동하여 2011년 10월 23일 오후 2시 무렵, 동해안 최북단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해발 70미터 고지위에 위치한 고성 통일전망대에 도착하였습니다. 10차례 원정, 22(이동일 포함 32일)일간에 걸친 688km, 1800리 기나긴 도보여행의 종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