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초원음식점 나는 가끔 내고향이나 다름없는 목포에 가면 꼭 이집을 들러서 한끼를 해결해야만 목포에 다녀왔다는 느낌을 받는다. 과거 초원관광호텔앞에 있는 조그마한 식당인 초원음식점이라는 곳인데.. 지난주말에도 친구들과 목포에 가볼일이 있어서 금요일 저녁에 내려가서, 저녁에는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 음식,음식점 2006.07.10
사원모델로 나선 막내 GM대우자동차가 최근 출시한 SUV ‘윈스톰’에 대해 차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새 차로 바꿔주거나 환불해주는 파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한다. 이 회사 직원들이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맨앞에 회색투피스 입고 서있는놈이 우리집 막내 ----------------------------------------------------------------------.. 가 족 2006.07.10
아름다운 우리말 마루 : 하늘의 우리말 아라 : 바다의 우리말 희나리 : 마른장작의 우리말 씨밀레 : 영원한 친구의 우리말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 숯 : 신선한 힘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볼우물 : 보조개를 뜻함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매지구름 : .. 좋 은 글 2006.07.07
뇌졸증 예방 우리나라에서뇌졸증은 중풍이라고 부릅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또는 그반대로 뇌혈관이 터져(뇌출혈) 뇌손상을 일으키고 따라서 뇌 기능이 저하되여 쓰러지거나 마비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일본의 구니와께 시에 있는 양로원인 게이쇼엔에서 여러 노인들이 쓰고.. 건 강 2006.07.04
박씨들 어제저녁엔 모처럼만에 옛날 현역시절 근무를 같이했던 3박(朴)이 만나서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더불어서 이제는 3개월에 한번정도는 얼굴울 보자는의견으로 결론을 맺었는데, 내가회장,선배는고문,동기생친구는 감사라는 중책을 하나씩 맡기로하였고, 어제 자리중에 마산에게시는 선배가 생각나서 .. 친 구 2006.06.30
북한산의 꽃 2006년 6월 24일 북한산 등산중에 찍은 야생화를 중심으로 올려 봅니다. 등산은 많이 힘들었지만 산중에 핀 꽃들을 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구기매표소에서 출발해서 동장대까지 왕복하는 등산을 했읍니다. 보국문을 찍었는데 편집을 하지 않아서 옆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꽃 , 취 미 2006.06.29
[스크랩] 생각이 너무 앞서가는 여자 생각이 너무 앞서가는 뇨자 젊은 연인 두사람이 있었다. 여자는 좀 엉큼하면서도 수줍음이 많았다. 하루는 두 사람이 만나 놀다가 영어공부를 하기로 했다. 그들은 우선 신체 부위의 이름을 맞혀보도록 했다. 남자가 여자에게 먼저 물었다. 머리는? 헤드 Head 얼굴은? 훼스 Face 목은? 네크 Neck 가슴은? 바.. 웃 기 는 2006.06.28
[스크랩] 말~되네... 말이 되는 이야기 하나님께서 소를 만드시고 소한테 말씀 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 한다."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30년을 살아라.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 웃 기 는 200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