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마을의 가을
구름에 가렸지만 더 멋진 동해안 일출광경
열흘째 강아지 돌봄.
같이 운동하는 회원님들과 함께한 삼계탕 한 그릇
온 천지가 녹색으로 문들은 지리산 주변길 산책
집앞에 한그루... 보리수 열매.
지리산어서의 넉양은 날마다 아름답지만 ,날마다 다르다